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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바꿔서 마크의 이야기
새벽잠에서 깨어....비몽사몽한 상태다

HE AWOKE IN A STRANGE BED BETWEEN A SOFT MATTRESS and
a heavy layer of blankets.

마크는 낯선 폭신한 메트리스와 두터운 담요사이에서 잠이 깼다

트레일러에서 살던 녀석이 변호사아줌마네 엄마집에서 편하게 잤다..
폭신한 메트리스와 도톰한 담요사이에서 ..잠을 깼으니...멍하다

A dim lamp from the hallway cast a narrow light
through the slit in the doorway.

복도쪽에서 어둑한 좁은 램프불빛이 문틈을 뚫고 들어온다

His battered Nikes were in a chair by the door,
그의 닳아떨어진 나이키신발이 문쪽 의자에 걸쳐있지만
but the rest of his clothing was still on.
옷은 그대로 입고 있는 상태였다

전치사의 파워는 대단한데..
문제는 이런 중요한 전치사가 말을 할때는 잘 들리지 않는다
be동사는 또한 안들리고 생략의 첫번째 대상이기도 하다
그래서 히어링이 안된다
방법은 그냥 어떤 동사가 나타나면..
어떤 분위기면 어떤 전치사가 당연히 들어있겠지..하는 감각이 필요한 것이고
이것 또한 공부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자꾸 읽어서..듣는 것은 안들리니까..곤란하다
이런 캐쥬얼한 문장속에서 당연히 들어있는 전치사를 감각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위에서 still on 이라는 말을 자꾸 보아야 들리게 된다
still on 옷을 그냥 아직 걸치고 있다는 그런것..
still on 뭔가를 그냥 아직 하고 있다는 그런것..
still on ..전화를 하다가 아직 그가 끊지 않고 있다..그런것..
still up...그가 아직 잠을 안자고 있다..still up...
still about...뭐를 하고 있는데..아직도 하고 있다..
his clothing (was) still (on )
그냥 his clothing ..still..하면 was 도 들어있고..on 도 들어있는지
그냥 아는 것이 진정한 언어의 습득이다
한국 드라마 보면서 토씨하나 챙겨서 듣는 사람있는가???
그렇게 간단하게 생각하시기 바란다..
영어가 뭔 로켓트쏘아올리는 과학하는 학문이 아니다!!
이런 컨셉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njoy reading a book like this!!!
이것이 좋은 방법이다!!

He slid the blankets to his knees and the bed squeaked.
그는 담요를 무릎쪽으로 내리자 침대가 삐꺽거린다

우는 애기 젖준다는 소리를 영어로는 이렇게 한다
The squeaking wheel gets the grease
서부개척시대의 마차타고 다니기를 좋아하던 인간들이라서
wheel에서 말이 많이 나온다
삑걱러리고 바퀴가 소리가 나야 기름을 쳐준다
그런 속담이라도 하나 챙기두었다면 위의 말은 거냥..지나간다..
bed squeaked
침대가 삐꺽거렸다

He stared at the ceiling and
vaguely remembered being escorted to this room by Reggie and Momma Love.

그는 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변호사아줌마와 아줌마의 엄마가 방으로 데려다 주었던것이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Then he remembered the swing on the porch and being very tired
그리고 피곤한 상태로 포치의 흔들그네를 타던것이 생각난다

being very tired
동명사는 편리하다..피곤하였던 것..
being frustrated
좌절하였던 것
being attractive
매력을 풍기는 것..
뭐뭐 하는 것..동명사와 더불어 To 부정사..영어의 핵심이다
문법이 필요없다고 항상 떠드는 것은 문법이 정말 필요없다는 것이 아니다
문법에 집착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지..
쉬운 기본적인 문법을 문법답지 않게 감각적으로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지!!
영어는 그야말로 문법대로 하면 말이 되는 것이다..
문제는 정말 [중요한 문법이 필요한 부분]과 [부수적인 말투]를 구별못하고 배우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어느 것이 중요한지를 모르니..
나무의 뿌리가 어딘지..나무의 줄기가 어딘지..나무의 잎사귀가 어딘지
그것을 구별못한다

예를 들어서
우선 [주어와 동사]가 핵심이다
위에서 동사하나 찾아보자..흠..stare라는 동사와 he 라는 주어(대명사)를
갖고 말을 만들어 보자

아래와 같이

he stares at his girl friend
이렇게 단순기본형이 시작된다..,
stare는 자동사다..
그래서 주어+동사면 된다
또한 이것은 1형식이다
1형식은 3형식이 되고 싶어 한다
즉 목적어를 갖고 싶어한다..
그런데 1형식 자동사는 목적어가 없다
1형식동사 즉 자동사가 타동사화(즉 3형식)되는 방법은
전치사를 하나 붙여 주면 된다
he stares at ~~~
그러면 at의 목적어가 필요하게 되고 결국은 stare가 목적어를 갖고싶어하는
욕구를 충족시켜주었다

그는 그의 여자친구를 쳐다본다
여기에 시제라는 것을 주면 단순한 문장이 생명을 갖는다
he was staring at his girl friend
그는 그의 여자친구를 쳐다보고 있었다
이것이 기본뼈대다..
이 기본문형은 죽었다 깨도 문법을 지켜야 한다
나머지는 문법과 관계가 없다
문법과 관계가 없다고 하는 것은 순서를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he was staring at his girl friend [last night]
간밤에 그는 그의 여자친구를 쳐다 보고 있었다..
에서 last night는 아무곳에 쑤셔 넣어도 상관없다
[last night] he was staring at his girl friend
또 ..girl friend를 좀더 설명적으로 붙여 보자면
he was staring at his girl friend [standing across the street] [last night]
간밤에 그는 길건너 서있는 여자친구를 바라보고 있었다
좀더 감상적으로 말을 붙여 보자
he was staring at his girl friend [standing across the street][ in the rain] [last night]
간밤에 길건너 비속에 서있는 그녀을 그는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말을 더 길게 느려 보자..
부사절..접속사를 사용해서 드라마틱하게 표현해보자
while
he was staring at his girl friend [standing across the street][in the rain][last night],
a strange car was rushing into him
그가 간밤에 빗속에서 길건더 서있는 여자친구를 바라보고 있는데,
이상한 자동차가 그에게 돌진하였었다
뭔 사고가 날 것 같은 장면으로 바뀌는
드라마틱한 변화를 갖여 왔다..재미있지 않은가???

이렇게 상상하면서 말을 만들어 보는 것이다
문제는
[주어+동사+명사/전치사구 ]
이정도만 문장마다 찾아서 자꾸 외워버리는 것이 좋다
외우려고도 하지 말고
기본문형만 의식적으로 두세번관심갖고 쳐다 보아주는 것이 좋다
주어와 동사를 딱딱 귀신같이 찍어내는 습관만 갖여도된다
조금더 확장한다면 [전치사+명사] 구를 관심을 갖여라
무식하게 전체문장을 통째로 외우려는 생각은 버려라..
위에서 그냥
Mark stares at the ceiling
라는 문장같은 기본형만 관심갖고 자꾸 보면 되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위의 문장에 살을 붙여보게 된다
Mark is staring at the ceiling [with some vague idea of last night]
얼마나 멋있나??
전치사 with하나가 명사뭉치(some vague ideas of last night)를 이끌고 간다
마크는 간밤의 흐릿하고 멍한 생각(Vague idea)을 하면서 천장을 바라본다
그렇게 자꾸 습관되다가 보면 나머지 문장의 순서와 관계없이
이곳,저곳에 쑤셔넣고 말을 확장시켜 나가는 것이다

나머지 부연설명..현재분사구문, 과거분사구문,형용사절,부사절, 부사등등은
그냥 중간중간 간을 쳐주면 되는 것이니..그냥 자꾸보면..한단어같이
처리되도록 자동화시켜나가면 된다
물론 시간을 주어야 한다..
하루아침에 !@#@! 꿈깨는 것이 좋다
그냥 미친척하고 이 우노의 [맘대로소설해설]을 그냥 즐겁게 읽어 나가보시면
다 읽고 나면 많이 달라질 것이니!!!!!

혹시..아는가..??몇년후에 상상력이 딥다 풍부한분이
대단한 영문소설을 쓰실 분이 나타나서..
한국의 기발난 소재를 활용하여 헤리포터보다 더 대박을 터트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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