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와 같이 어느 회사의 돈을 얼마 사용하겠다고 계획하고 얼마를 실제로 사용했는지??!! 라는 내용은 회사의 경영하는 사람에게서는 최대한의 관심사일것이다 이놈들이 제대로 돈을 썼나??!! 이것을 한눈에 잘 들어오게 표현해주면 유능한 사람일것이고 이것을 보고 경영자는 또 다음 집행을 결정(Decision Making)을 쉽게 빠르게 할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 하여야 하는것이고.. 그래서 엑셀같은 분석도구가 필요한것이다 흔하게 별 생각없이 시간가면 나오는 월급이나 따먹고 있는 사람은 아래와 같이 그릴것이다 같은 데이터를 갖고 어떻게 가공하고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사람의 능력을 하늘과 땅차이다 모두가 엑셀능력에서 오는 것이고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Needs)를 센스있게 찾아내는 능력인것이다 출세의 기본조건이다 엑셀능력이 아무리 있어도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면 엑셀능력 없는 것보다도 못하다!! 물론 보고서를 받아보는 상사가 쥐뿔도 아는것이 없다면 돼지목에 목걸이일것이고.. 아래와 같이 간단명료하게 잘 표현했다고 할것이다 그러나 열심히 우노싸이트를 째려 보고 있는 분들은 아래정도는 충분히 응용,활용할수 있는 테크닉을 갖추게 된다 훨씬 프로페셔널하고 한눈에 계획과 집행 그리고 계획대비집행의 차액에 대하여 필이 팍 통하지 않겠는가??!! 더하기,빼기..엑셀수식은 떡사먹나..분석하라고 있는것이다 물론 상사가 아휴..넌 뭐가 이렇게 복잡하게 만드냐??!@# 라고 한다면 그 상사는 집에서 뭔가 쌈박질을 대판하고 나왔던가.. 아니면 자금이 딸려서 죽겠는데..이렇게 눈에 팍 나타나게 하느냐는 신경질이거나.. 단순무식해서 그냥 꺽은선으로 씸플하게 표현하기를 순수하게 바라거나..그렇다면 엑셀테크닉을 부리지 말고 간단하게 그려줘라!! 그러나 문제는 할줄 알면서 안 하는것과 할수없어서 안하는것과는 전혀 틀린 문제이다!! 앞페이지에서 보았던 흔하게 사용하는 Line챠트(꺽은선), Column챠트(막대챠트),Area챠트로 복합적으로 사용하고 차액부분의 스케일이 계획금액과 집행금액과 현저하게 차이가 있어서 보조축을 사용하면 좀더 보기 좋게 사용하게 되는것이고.. 여기에서는 차액부분을 더더욱 강조하는 컨셉의 챠트가 된것이다 문제는 차액을 계산해서 표를 좀더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좋지 않을까??!! 라는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야 좋은 답이 나오는것이다 한마디로 부지런하고 머리를 돌리고, 정성이 들어가야 출세를 해도 하는것이다 좀더 생각이 있다면 차액에 대한 누적값으로 표현하고 싶기도 할것이다 일년간 계획금액과 집행금액간의 차이는 회사의 경영자라면 반드시 알고 싶을것이다 아래와 같이 보고서의 분석챠트를 꾸민다면 회사경영자의 입맛에 딱 맞는 분석표를 만들어 제출한것이고 또한 항상 문제의식과 진지함을 소유한 능력자가 될것이다 아래의 화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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