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votTable...Cache...Cache..
Cache..Cache..Memory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Cash와 발음이 똑같은 Cache!!
아주 흔하게 듣는 단어다..
특히 프로그래밍하는 사람에게는 중요한 것이다
임시로 저장된 메모리 영역을 말한다
그냥 본래의 창고에 넣기전에 임시창고를 의미하는 것이다
Cache메모리는 어느곳에나 있다
프린터에 인쇄명령을 내리면 컴퓨터의 정보가 솩 프린터의 케시메모리로
날라가서 임시 저장되어 인쇄를 하니 ..컴퓨터를 꺼도
출력은 착착 된다
모든 전자기기에는 임시메모리가 있으니
Pivot[Cache]라는 오브젝트는 또한 그런 역활을 하는 것이다
피봇테이블에 정보를 구현(Presentation)하기 위하여 안보이는 뒤쪽에
Behind Scene!!
정보를 보관하고 있는 오브젝트이다
아래와 같은 그림의 내용을 이번 화일에 설명해 보도록하자
컴퓨터의 좋은 점은 아무리 복사하여 사용해도 원본이
닳아 떨어지지 않는 다는 점이다
그러니 하나의 케시메모리상의 정보를 이렇게 퍼다가 쓰고
저렇게 퍼다가 써도 항상 그대로 있다는 점
그러니 PivotTable을 만들때마다 PivotCache를 만든다는 것은
바보짓일 것이다..
바보짓을 하지 않기 위하여 프로그래밍적으로 어떻게 접근하는지
이번 화일을 보자!!
PivotTable_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