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에서 제공되는 기능을 잘 활용하지 않는것중의 하나가 챠트툴바의 사용이다 귀찮아서 사용을 하지 않던,몰라서 사용을 하지 않던 아무튼 잘 사용을 하지 않는다 아래의 그림과 같이 메뉴에서 보기/도구모음/챠트를 명령하면 챠트전용 툴바를 편리하게 활용할수 있다 가장 편리한것이 챠트를 구성하고 있는 오브젝트리스트를 쉽게 보고 쉽게 선택할수 있는것이다 선택후 오른쪽 서식버튼을 크릭하면 선택된 오브젝트에 해당하는 서식대화상자가 나타나니까 초보님들이 헷갈리지 않는다 그리고 열방향 행방향의 값계열의 위치변동을 빠르게 볼수 있고 챠트에 테이블삽입,범례삽입등을 쉽게 빠르게 처리한다 많이 활용해보시도록 하시고.. 아래의 그림과 같이 연속되는 값계열중에서 중간에 값이 빠졌을때 챠트의 모양이 보기 흉하다 이때 처리하도록 해주는 옵션이 있다 [선을 연결] [0값으로 처리] [그냥 비워둔다] [도구/옵션/대화상자의 챠트탭] Chart.DisplayBlanksAs = xlNotPlotted 이것을 프로그래밍적으로 처리하면,위와 같이 Chart오브젝트의 DisplayBlanksAs 속성값으로 처리된다 아래와 같은 경우의 옵션도 있다 그림과 같이 챠트의 원본을 휠터를 했을때 챠트에 나타나는것이 휠터된 내용을 반영하느냐 ? 아니면 휠터와 상관없이 당초의 원본을 그대로 유지하느냐? 를 설정하는 옵션도 있는것이다 [휠터안된 상태] [휠터된 부분만 반영] [휠터된 부분 무시] [옵션대화상자] 또한 아래의 그림과 같이 휠터를 하여 당초의 범위가 작아져 버렸을때 그 범위위에 있던 챠트도 같이 크기가 변하여 초보님들을 난감하게 한다 이런 상황을 관리해주는것은 Chart오브젝트에서 하지 않고 도형(Shape)오브젝트에서 처리해준다 그래서 도형오브젝트에서도 챠트에 접근하지만 단순히 이런 도형으로서의 관리만할뿐이지 Chart자체의 일을 하는것이 아니다 그림과 같이 도형서식대화상자에서 위치와 크기를 어떻게 할것인지 에 대한 옵션의 선택에 따라서 결정된다 [휠터안된 상태] [도형크기변화] [도형크기유지] [도형위치서식] Placement속성의 값으로는 3가지(xlMove,xlFreeFloating,xlMoveAndSize)가 있다 위와 같이 셀을 움직여도 시트상의 오브젝트가 영향을 받지 않는 방법이 없나요?? 라는 질문은 초보님들이 즐겨하는 질문이다 또한 사소한것 같지만 프로그래밍적으로 표현할때 좀더 완벽한 소루션을 만들어 가는 도구들이다 아래의 화일에서 위의 내용들을 실행해 보시기 바란다
Chart Op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