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게 시간을 다루는 스케쥴링을 할때 일반적으로 Gantt챠트를 사용한다 Gantt챠트를 엑셀에서 제공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챠트의 성질머리를 알면 응용하여 표현할수 있다 챠트의 일반적인 사항중 알아야 할부분이 있다 정상 Chart 비정상 Chart 정상 Chart 아래의 테이블의 파랑색부분이문자정보로 확실히 구분될때는 항목축으로 사용이 자동으로 되지만 본론으로 들어가서 Gantt챠트를 해보도록 하자 아래의 표는 작업내용과 (시작일자,종료일자)는 정보의 내용자체가 문자정보와 숫자정보(날자)로 확연히 구분되니까.. 문자열정보는 항목축이 되고 숫자정보는 값축이 된다 그러나 전혀 아무 의미도 없는 챠트다 이번에는 누적되는 값을 표현하는 챠트 Stacked챠트타입으로 해보자 역시 이것도 전혀 의미없는 챠트다 Stacked Bar Chart(누적바챠트)의 개념을 잠깐 보자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날자값은 숫자라는것을 다 알고 계시겠지만 혹시나 싶어서 다시 한번 이해하자 [숫자이지만 날자로 서식된 경우] [날자로 보이지만 순수한 값은 숫자] 그러니 시작날자와 종료날자사이의 소요기간의 더하기 빼기가 되는것이다 그렇다면 반짝하는 아이디어가 떠오를것이다 시작날자에 소요기간이 누적된 누적된 바챠트를 그리면 되겠네??!! 맞다!! [시작날자계열이 눈에 보일때] [시작날자계열을 감출때] 두개의 누적된 계열중(위의 테이블의 시작날자열과 기간열) 시작날자계열을 계열서식으로 선택하여 서식을 안보이게 처리하는 트릭을 쓰면 되는것이다 위의 컨셉을 이해하였다면 좀더 응용할수 있을것이다 아래와 같이 엑셀의 수식은 이럴때 써먹으면 되는것.. 챠트가 어떤 정보를 원하는지 알았다면 수식으로 원하는 값을 만들어서 제공하면 되는것이고 소요기간중 현재날자를 기준으로 이미 진행된 부분과 잔여기간을 계산해낼수 있을것이다 이때 엑셀수식과 논리를 활용하면 되는것!!! 엑셀 참 좋지 않은가??!! 아래의 화일에서는 ..
Chart Stacked Bar Chart Gantt Ch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