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nt 시트| --개체지향적사고..
세상은 아주 다양한 경우의 수들이 넘친다
한 참을 떠들던
강용석과 박원순의 정치생명(?)을 건 한판 승부가 끝났다
거참..
강용석이 컴퓨터프로그래밍의 경험만 좀 있었어도
그런 희안한 경우의 수를 피하거나, 고려가 되었을텐데
너무 감정몰입을 하여 패하고 말았다
몸무게라는 변수만..로직에 적용했어도
#$%망신{?)은 안 당했을텐데..
몸무게라는 변수를 감추고 주지 않고 있었던 것도
많은 사람의 자원을 낭비하였던 것이고
아무튼 정치꾼들의 변수싸움은 치사하고 고약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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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긴 것 같아 보이는 사람이나
진 것 같아 보이는 사람이나
모두 화이팅이다..
세상은..
이기고 ,지고 , 옳고, 그른 것이 있는 것이 아니다
끈기있게 소신껏 밀고 가는 에너지가 얼마나 있느냐가
중요하다!!!
시간과 상황은 계속 바뀐다..
이 것 좋다고 , 이것 쫓아가고, 저것 쫓다고 저것 쫓아가면
인생의 의미가 하나도 없다
하나를 계속 쫓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에너지..열정..에너지!!!
[VBA엑셀프로그래밍|기본]|피벗테이블과 VBA작업
아래는 피벗으로 손작업을 한 결과와
VBA로 프로그래밍한 결과이다..두개가 똑같다
피벗테이블이 엑셀의 꽃인데 피벗을 잘 사용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VBA로 열나지게 만들어서 발표를 하는데
VBA는 하나도 모르는 친구가..
뭘 그렇게 용을 써요..그냥 마우스로 실실 피벗테이블을 돌리면 되는데!!!
라고 하면 개망신이다..
VBA의 자존심이 떡이 되는 순간이 된다
그러니 분석하는데 있어서 장단점을 잘 설명할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 한다
아하..김과장이 하고자 하는 것은 그 것이지만 이런 경우는 피벗이 무겁고
효율이 떨어지거든...라고 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피벗개체를 VBA속에서 갖고 놀수 있어야 좀더 좋은 답을 주어
아랫 것이 기어오르지 못하게 할 수 있다..그렇지 않으면 올라탄다
VBA는 하나도 모른다??
그런데 엑셀 잘한다는 소리 듣고 싶다
그렇다면 피벗에 능숙하면 우선 변통은 된다
그런데 문제는 피벗을 잘한다고 하는 것은 정보분석을 잘 한다는 것이고
정보분석을 잘 한다고 하는 것은 주어진 테이블의 성격을
잘 규명할줄 알아야 한다
주어진 테이블을 어떻게 보고 싶은지 머리속으로 그릴 줄 알아야
피벗이던
VBA이던 구현이 되는 것이다
VBA를 아무리해도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한다
VBA로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를 잘 규명해야 한다
어떻게 주어진 정보를 어떻게 재가공하여 분석표를 만들던
보고서를 만들던 그림을 그리는 머리속 엑셀이 우선 잘 돌아가야 한다
VBA를 만든 결과를 보면서..
아하 이런 작업을 하기 위하여 피벗이 필요하구나..??를
알수 있고 응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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