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부서식의 자동화연습에 대하여 이야기 하다 보니까.. 자동으로 떠오르는 단어가 What If~ 이다 컴퓨터는 주어진 조건에 따라서 열심히 움직이는 기계이다 기계는 이렇게 움직인다 그러나 사람은 조건에 따라서 움직이면 행복하지 않다 What if i am rich, 부자라면... then I'm happy ... ... 쉴새없이 What If 기계가 사람 머리속에서 돌아간다.. 일에 있어서는 What If가 돌아가도 사람의 감정은 이렇게 돌아가면 평생행복을 맛보지 못한다 조건없이 무조건 행복해야 하는 것이 사람의 의무다.. If 조건문은 기계나 일에서 사용하는 단어지..사람의 감성을 다루는 기계가 아니라는 점.. 곰곰 생각해 보셔도 좋을 것이다
프로그래밍을 하던 일을 하던 공부를 하던 하는 일에 대하여 토막을 치고 정의를 내리는 습관이 좋은 습관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잡탕이 되고 일이 꼬여서 어디서 부터 풀어야 할지 깝깝해 진다 연습을 한번 해보도록 하자 VBA 초보님들에게 항상하는 것이지만.. 이름을 짓고 내용을 정의한다는 의미에서 보도록 하자 1)시트를 만든다.. 누워서 떡먹기 2)범위를 잡는다..누워서 떡먹기 3)난수를 수식으로 넣는다…누워서 떡먹기.. ...그러나 수식으로 처리해본적이 없으면 도전꺼리 4)색상을 넣는다 조건부서식으로 넣는다..누워서 떡먹기.. ...그러나 해본적이 없으면 역시 도전꺼리 사람은 문제!!!..문제!!!..세상사는 것이 문제라고 한다 그런데 [문제]라는 단어를 조금 다른 단어로 바꾸면 문제가 활력을 준다..
명령줄에 메뉴를 만들거나 할때 상수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이것을 외우면 미친짓이다..찾아보기 요령을 잘 알면 된다 또한 셀의 서식이 어떤 형식으로 되었는지에 따라서 메뉴룰 뜨게 하고 싶은데.. 해당 서식을 읽을때..종종 헷갈린다 이것을 알아보려면 직접 실행창을 적극활용하면 된다 직접 실행창은 그럴때 사용하라고 만들어 놓은 것이니까..
WindowForm에 나타나는 테이블의 정보를 정렬을 해서 보고 싶기도 하고 휠터를 해서 보고 싶디고 하다.. 어디를 고쳐야 할까??? DataSet에 들어 있는 TableAdapter는 어떤 작업을 하라는 SQL로 조건을 떠들어내는 명령문이 없으면 허당이다 기본적으로 DataSet을 만들때 Default로 만들어지는 SQL문을 입맛대로 수정하거나, 혹은 새로운 명령을 하여 Data를 입맛에 맞게 휠터해 올 수 있는 SQL문을 작성해주면 된다 엑셀 VBA에서 DAO등을 통하여 SQL문이 낯섫지 않다면 거저 먹는 부분이다 만약 VBA에서 포기했었다면 다시 SQL에 접근해 보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
해외사이트을 써핑하다가 멍청하게 얻어걸린 만우절용 수식 그래도 초보님들에게 좋은 수식과 함수학습용이 되었다 복잡한 수식 분해와 조립요령 x20130408_0766. UNO_Weekly_VB.NET_031. VB.Net다운 받으실때 같이 받아서 바탕화면에 풀어 놓으셔야 합니다/NorthWind.m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