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은 흑백이다 옛날 TV는 흑백이다 그래서 펭귄은 옛날 TV이다 혹시 이런 만화같은 로직으로 단순하게 세상을 단정짓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 잘 못된 단순한 신념은 평생을 썰렁하게 만들 수도 있다
정보는 널려있어서.. 어떻게 찾느냐만 알면 된다 형용사만 정리가 잘된 곳이 없나??? 찾으면 된다.. 찾아서 엑셀시트에 복사하여 붙여 넣고 다시 이제 VBA로 예쁘게 정리하고 단어만 정리해 놓아 보았자 ..허당이다 크릭하면 관련 웹싸이트로 가서 관련내용을 보게 하여야 할 것이다 모두 버튼 하나도 해결해 보자
uno_code_library에 올리는 내용에 대한 해설을 좀 해야 할 것같다 그냥 건성으로 실행해보고 말면 자신의 것이 되지 않는다 문제의식을 갖고 따져 보셔야지..!! 워크시트함수를 익숙하게 해드리기 위하여 수식을 문자열로 작성하여 아래와 같이 표현한다 그런데 RC타입의 주소참조형식과 A1타입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 두번째 그림과 같이 삽질을 하여야 한다는 점을 이해해 보도록 하자 또하나 Range.Address 라는 속성은 해당 범위의 주소를 갖여 온다 조건부서식을 줄때나 모든 셀의 참조와 큰범위에 조건부서식을 해도 결국은 하나,하나의 셀에 서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아래와 같이 엉뚱한 결과를 갖여 오게 된다
이번주에는 DB없이 그냥 DataSet을 쌩짜로 만들어서 DataTable도 만들어 보면서 아하..이 과정이 외부의 DB를 설계하는 요령과 같은 것이로구나!! 라는 것을 느껴 보도록 하자 마우스만 딸까닥,딸까닥 크릭하면서 DataSet.xsd 화일의 디자인뷰에서 테이블을 구축하고, 열을 구축하고, 그러면 DataSource창에 Tree형식으로 구축된 내용이 나타나고 이것을 윈도우에 끌어다 놓으면 지난주의 DB에서 하였던것과 똑같은 폼이 만들어진다 그리고 폼의 로딩이벤트에서 테이블을 채워주는 코딩몇줄하면 아하...DataSet이라는 것이 이렇게 사용하라고 만든 것이로구나??!! DataSet은 아무한테나 창고지을 공간을 대여해주는 순수한 독립적인 개체들이다 DB가 빌려달라고 하면 DB에 빌려주고, 그냥 개발자가 좀 이렇게 저렇게 쓰겠다고 하면 또 그렇게쓰라고 제공해주고..
아무리 좋은 도구도 사용법, 주의사항을 모르면 사고가 나기 딱 좋다 엑셀에서 특히 주의사항을 갖여야 할 것은 이벤트의 활용이다 개체가 이벤트가 발생할때 주어진 일을 열심히 수행하여 좋기는 하지만 예상치도 않은 일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예상치도 않은 일]= [개발자가 반드시 할고 있어야 할 일]이다 좋은 쌤플이 되는 질문이 있었다 어떤 작업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이 작업은 이벤트가 발생하면 안되니까..제어를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갖여야 한다 유효성검사의 목록을 선택하면 선택된 시트명에 따라서 해당 시트의 내용을 목록의 옆으로 옮기려고 한다 이때 시트의 Change이벤트에 의하여 작업을 수행한다 그런데 문제의 쌤플을 만들기 위하여 유효성검사의 목록을 삭제하고 다시 만들려고 할때 ..이때도 시트의 Change이벤트가 발생한다 이때는 Change이벤트에 들어있는 작업내용이 또 실행되게 된다 이것은 개발자가 의도한 것이 아닌데..발생한다 엑셀프로그래밍에 있어서 이런 문제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초보딱지 떼지 못하고 포기한다 x20130415_0767. UNO_Weekly_VB.NET_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