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째주|
UNO_WEEKLY |UNO_ZEN_109
사람의 무엇을 하고 싶은데 못하거나
시간을 끌거나 하는 것은 대개가 실패와
실수의 두려움때문이다
특히나 같은 일의 실패의 경험이 있으면
더더욱 그렇다
그러나 하고 싶다..
못한다..
하고 싶다
그런데 못한다..
이런 헷갈리는 마음은 건강하지 못하다
몸의 건강보다 마음의 건강이 더 중요하다
위험부담을 안고 하고 싶은 것을 하거나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하거나
둘중의 하나를 해야 마음이 건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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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O_WEEKLY|Excel_Baby_109
선택하여 붙여넣기/매뉴얼작업과 VBA작업을 같이 해보자
신입사원이 들어왔을때
어떤수식이 장황하게 들어 있고 서식이 멋있게 되어있는 테이블을
똑같이 복사하여 다른 시트에 옮기면서 수식은 없이 값만 옮기라고
테스트 해보면..
몇명이나 제대로 할지 한번 해보시면 좋을 것이다
엑셀을 잘 한다고 하면서도 잘못하는 것이 참 많다
선택하여 붙여넣기가 그중의 하나..
매뉴얼로 작업을 해보고
이 내용을 VBA로 해보도록 하자
VBA에서도 종종 이 기능을 몰라서 쩔쩔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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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O_WEEKLY|VBA_Programming_109
TreeView콘트롤_2
개체의 메소드에 매개변수를 전달하는 것은
제품을 생산요청할때 사양서를 작성하는 것과 같다
TreeView의 Node개체를 만들어 달라는 Nodes.Add(1.이렇게, 2.저렇게,3.요렇게) 매소드를
호출하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제품을 우선 만들고, 속성이라는 것에 이렇게 전달하기도 한다
Set oNode=TreeView.Nodes.Add()
oNode.1=이렇게
oNode.2=저렇게
oNode.3=요렇게
라고 하기도 한다, 물론 개체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기본개념이 그렇다
또한 Nodes.Add(1.이렇게, 2.저렇게,3.요렇게) 라고 하나의 Node개체가 생성되지만
Dim oNode As Node
Set oNode=TreeView.Nodes.Add(1.이렇게, 2.저렇게,3.요렇게)
변수를 선언하고 변수에 생성된 개체를 담아 놓는 것..
귀찮아 보이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후속작업에서 대부분다시 사용하게
되는 편리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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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O_WEEKLY |Programming_QandA,
쌤플테이블 만들고 특정한 조건에 맞는 행 삭제하기
외부데이타를 가져다가 분석을 하려면
우선 데이타 정리부터하여야 할 것이다
그 중 하나가 특정조건에 맞는 행을 모두 삭제해버려야 할 경우가 있을 것이다
몇만줄의 테이블에서 이런 작업을 하려면 황당하다
그래서 VBA가 있는 것
가상의 테이블을 만들고,
조건에 맞는 행들을 표시해보고
조건에 맞는 행들을 한꺼번에 삭제 해보자
front테이지에서 영어이야기를 하다 보니, 이왕이면 VBA코딩에서도
프로시져를 될수있는 한 많이 토막을 쳐서 기능별로 분산시키고 이름을
기능별 이름을 지어주는 습관을 갖도록 하고, 그러면서 영어의 기본패턴이
자동화되도록 노력해보자
그리고 많은 토막을 친 프로시져가 있을때 이것은 모두 매크로목록상자에
나타나면 어떤 것이 메인프로시져인지 찾기가 황당해진다
부속 프로시져들은 매크로 상자에 목록이 나타나지 않게 해보고..
해법의 중요핵심메소드인 UNION메소드를 잘 살펴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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