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둘째주|
최근 욕을 하고 막말을 해대서 곤욕을 치루는 사람들이 많다!!
막말과 욕은 그야 말로 논리가 딸리면 나오는 말들이다
에라...내배째라..그래 너 잘났다..
풍자와 해학이라는 울타리를 치고
입에 담지 못할 욕질을 해대는 그런 비겁한 사람들이 많다!
욕은 정감과 친근감을 주는 욕도 많다
친한 친구끼리의 거침없는 욕지거리..
창을 하는 소리 속에는 수많은 욕지거리가 나온다
그러나 정감가는 소리고..그야말로 해학과 풍자가 있다
연극을 본다..
욕을 엄청나게 하는 그런 연극도 많다
그러나 그것은 한정된 공간에서 철학적 요소가 담긴 내면의
세계를 표현하는 그런 어떤 예술성이 있다
이름난 밥집의 욕쟁이 할머니도 있다
할머니의 욕은 어렸을때 듣던 할머니의 사랑이 담긴 욕소리와
같은 것이라서..듣기도 좋고..괞히 기분도 좋은 것이다
욕이라고 다 같은 정감가는 욕이 아니다!!
[저주]와 [분노]와 [열등]에서 나오는 욕은 듣기가 숨이 막힌다
사람들의 숨을 막히게 하고 기가 막히게 한다면 공공의 적이다
사람은 두가지이다..
[자신과 주변을 생각하는 사람]..[자신만을 생각하는 사람]
자신만을 생각하는 사람의 가장 큰 문제는 피해의식(Victim Mode)에 빠지기
쉬운 것이다..그래서 쉴새없이 욕을 하게 되는 것이다!!
[저주,분노,열등,공격,투쟁]과 진정한 [정감,친밀감,해학,풍자]의 표현을
헷갈리지 말자!!!
--------------------------
가끔 지루하고 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다!!#라는
혼돈이 올 때는
이렇게 스스로 질문을 해보시기를..
지금 내가 새로운 무엇을 배우고 있는가??
라는 질문 !!
배우는 것이 없다면 지루하다
사람의 욕구중에 가장 큰 욕구는 성장이다
성장은 무언가 변화이고, 변화는 새로운 지식을 요구한다
배워서 무엇을 하겠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운 다는 것 자체는 항상 신나고 사람을 활성화시킨다
무언가 새로운 지식을 얻지 않고 지내면
사람은 항상 불안한 것이다
좀더 활력있게 사는 방법은 하루에 하나라도
모르고 있던 지식을 채우는 것!!
그래서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워야 한다!!
쉴새없이 퍼나르는 실시간 정보보다는
천천히..slowly.. 깊게..deeply..배울수 있는 것을 택하시는 것이 진정
배우는 것이다
UNO-Weekly 추가기능화일..간트챠트그리기 아래 기능추가
Front 시트| 개체지향적사고
JoyFear 라는 흥미로운 단어가 써있는 인터넷사진을
보니 많은 생각이 한꺼번에 우르르 몰려든다
좋은 곳을 즐겨 들리다 보면 위와 같은 격문도 보게 된다
Joy+Fear ..즐거움과 공포가 같이 있는 것
세상의 모든 가치 있는 것은 Joy와 Fear가 공존하고
그렇게 공존하여야 가치있는 일이다
아이가 태어난다
Joy..기쁨이다..
그러나 한편..
Fear..공포스럽다
과연 내가 생각한대로 잘 자랄수 있을까?
딸을 시집보낸다
Joy...기쁨이다
그러나 한편..
Fear...공포스럽다
과연 시집을 가서 사위놈과 잘 지낼수 있을까
걱정도 같이 가게 된다
그러나 그렇게 가는 것이 인생이다
인생이 뭐냐고 묻는다면 바로 이것이 답일 것이다
Life is JoyFear!!!
혼자서 여행을 떠난다
Joy...즐겁다
그러나 여행중에 불의의 사고를 당할수도 있는
Fear...공포감도 있다
그러나 두개의 강한 감정(Strong Emotion)이 공존할때
할만한 가치(Worthy Goal)가 있는 것이다
만약에 Fear 없이 Joy만 있다면
사람이 녹쓸어서 맛이 간다 ....Rust Out
만약 Joy없이 Fear만 있다면
힘들어서 맛이 간다 ....Burn Out
항상 무엇을 볼때 두개를 같이 갖고 있는지 확인이 되어야
도전하고 할 만한 일이 되는 셈이다
잘다니던 직장을 과감히 사표를 쓰고 떠난다
출퇴근, 조직속의 지루함 을 버리는
Joy...즐거움도 대단하지만
그냥 출근만 잘하면 안정되게 사는 것에 아무 지장이 없는데
공연히 쓸데없는 객기를 부려서 굶어죽지는 않을까??하는
Fear...공포감에 휩싸인다
...
...
...
낼 모레면 투표장에 간다
그런데 정말 나는 누구를 찍어야 할지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듣다면 위의 JoyFear를 참고하신다면 도움이 될것이다
얌체같은 놈!!!
이라고 하는 부류가 있다
이런 얌체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Joy만 찾아다니고
Fear는 피하는 사람이다
꼭 즐거울때만 나타나고, 힘든일에는 도망간다
출마하는 사람들을 그런 관점에서 보아도 좋을 것이다
나라살림을 맡는 다는 것은
정말 Joy보다는 Fear가 훨씬 많을 것이다
그런 것을 많이 경험하고 감내할수 있는 저력의 사람
...
...
[VBA엑셀프로그래밍|기본]|뒷정리..
어떤 일을 하고 사용하고 뒷정리를 안하면 사고가 많이 터진다
시작할때는 준비작업하고 본작업하고 그리고 일이 끝났을때는 뒷정리
이것을 일 잘하는 사람들의 습관이다
예를 들어서 이런 것을 해보자
숫자가 있는 범위를 두개 이상 선택하면
약식으로 계산된 내용이 나타나게 해본자
아무 범위나 마우스로 선택후 오른쪽 마우스를 크릭하면 선택범위에 대한 계산을
Cell 단축메뉴에 나타나게 한다
이런 것을 만들어 사용할때 초보님들은 아주 기분이 좋다
뭔가 해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런데 조금 지나면 경험하지 못한 사고가 터진다
뒷정리를 하여야 하고..뒷정리를 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
[외부라이브러리및 응용]|피봇테이블과 응용
무엇이던지 잘 활용하려면 대상의 정체를 잘 알아야 한다
피봇테이블이 무엇을 하는 녀석이냐..라는 것을 한마디로 정의 한다면
열방향, 행방향으로 그룹핑을 하여 해당 그룹핑에 해당하는 값을
합계를 내던, 평균을 내던 갯수를 세던 요약분석을 하는 도구!!
아래와 같은 테이블로 피봇을 만드니
예상하지 않는 결과가 나왔다는 질문이였다
같은 날짜,같은 품목 생산량은 500개였다
즉 500개라는 생산량에서 생산불량이
xxx라는 불량으로 2개
ccc라는 불량으로 4개가 발생하였다..
본래 사용하던 테이블은 아래와 같은 것이였다
그런데 이것을 피봇테이블로 만들려다 보니 빈셀이 있으면
피봇테이블의 원본으로는 좋은 것이 아니라서 빈셀을 값을 채워넣고
피봇을 돌린 셈이다
실은 이런 테이블은 피봇의 원본, 정보분석의 원본으로는 좋은 것이아니다
대개의 엑셀사용자들은 생산과 불량을 이렇게 한 테이블에 몰아서
정리하고 관리한다..편리하고 쉽게 보기 좋다고 생각하니까..
이것은 분석을 하기위한 좋은 데이타쏘스가 아니다
생산테이블과 불량테이블로 두개로 나누어서 사용하는 습관이
좋은 습관인 것이다
피봇으로는 원하는결과를 못얻으니
아래와 같이 VBA로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보자
이렇게 피봇테이블로서 얻지 못하는 것은
적절히 원하는 분석내용을 머리에 그려서 VBA로 처리하는 것
VBA열공의 목적인 것!!
논리와 수식|셔플링, 자리섞기
어떤 떼거리 정보의 위치를 중복됨이 없이
자리바꿈을 하는 것은 프로그래밍에서 흔하다
카드패를 섞을때도 그렇고, 화투패를 섞을때도 그렇고
자리의 위치를 랜덤으로 바꾸고 싶을때도 그렇고
VBA로 하지 말고 그냥 수식으로 해보자
아래의 그림과 같이 알파벳 26자가 F9키를 누를때마다 자리바꿈을
하게 해보시기 바란다
엑셀함수와 수식의 매력이다
...
x20120409_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