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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째주|


15 Things You Should Give Up To Be Happy
행복하려면 포기해야할 15가지

1. Give up your need to always be right
항상 옳바른 사람이어야한다는 욕구를 포기하기..신도 옳바를수 없다
2. Give up your need for control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욕구를 버려라
3. Give up on blame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것을 포기하기
4. Give up your self-defeating self-talk
스스로 자신을 탓하고,자신에 득이 안되는 쭝얼거림을 하지 않기
5. Give up your limiting beliefs
[나는 이것 밖에 안되!!!!]라는 한계를 긋는 굳건한 믿음을 버리기
6. Give up complaining
불평,불만 징징대지 않기
7. Give up the luxury of criticism
[나는 세상을 모두 다 안다!!]라는 생각의 비평의 사치를 즐기지 않기
8. Give up your need to impress others.
남에게 좋은 인상을 줘야 한다는 욕구에 빠지지 않기..종종 부자연스럽다는 것을 연출하게 된다
9. Give up your resistance to change
세상이 변하는데 혼자서 버티지 않기
10. Give up labels
이 놈은 이런놈, 저 놈은 저런 놈같은 표딱지를 붙이고 단정짓지 말기
11. Give up on your fears
영양가 없는 공포감에 빠지지 않기..공포감은 실체가 아니고..스스로 마음으로 만드는 것
12. Give up your excuses
핑계를 대려고 하지 않기, 사람은 때때로 오해를 받고도 사는 것..모든 오해를 풀겠다고 버둥대지 않기
13. Give up the past
지난일에 연연하지 않고 버리기..
과거는 이미 석고같이 굳어 버리고,미래는 아직 손에 잡히지 않고 현재만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다
14. Give up attachment
집착하지 말것, 집착과 사랑을 착각하지 않기
15. Give up living your life to other people’s expectations
남의 기대에 못미치는 삶을 사려고 아둥바둥하지 않기

한가지만이라도 건져서 습관을 삼으신다면
조금은 행복해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지..




Front 시트|
VB.Net_10

지난 회에 System.Drawing속의 개체를 살펴보았다
이번주에는 System.Data 속의 개체를 보자
그중에 DataTable개체
엑셀의 워크시트같은 내용이 메모리속에 구축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된다
아니..그냥 배열이나 집합체면 되었지..
뭔 또..개체를...
이것은 데이타베이스테이블을 그대로 메모리속에 만들어 놓은 것으로
보시면 된다
그 DataTable개체를 생성하고 행과 열개체를 만들어 붙이면서
일종의 데이타베이스의 테이블설계를 한다는 것과 같은 작업이다


이렇게 해보시면..엑셀워크시트의 파워도 새삼느끼게 된다

[VBA엑셀프로그래밍|기본]|
EnableEvents 속성이 왜 필요한지?|Goal Seek기능의 활용

이벤트프로시져를 활용하면서 신이 나다가
쓴맛을 맛보는 부분이 이벤트의 통제라는 부분에서
정신이 헷갈려지는 것이 초보님들이 겪는 과정이다
EnableEvents라는 속성이 이벤트의 통제를 해주는 부분이다
이것의 사용예를 만들어 보다 보니까..엉뚱한 것을 추가하게 되었다
본래..문제와 해법은 진화하고 확장하는 것이니까..
어떤 테이블을 선택하면 그부분을 교차하는 열과 행을 선택하고
선택된 범위는 노랑색으로 표현하는 것을 SelectionChange이벤트프로시져에서
구현하면서 왜 이벤트를 통제하여야 하는 부분의 설명과 더불어
그냥 그것만 하면 심심하니까..선택된 부분의 합계와
전체테이블의 합계값을 비교하는 도형을 하나 그려 보게 된다
정보분석의 시각적표현을 챠트로 하지만..
꼭 챠트만을 사용하여 시각적 표현을 하여야 하겠다는 것은
강박적이고, 창의적이지 못하다
그래서 큰원은 전체크기의 사이즈이고 작은 원은
선택 부분의 사이즈로 표현한다



여기에서 도전꺼리가 하나 생기게 된다
큰원과 작은원의 크기 비율을 어떻게 따져야 하나
방정식이 하나 생기네
나이먹구..산수를 사용하여 따지는 것은 미련한 짓이다
뭔가 엑셀에서 제공하는 기능이 있을텐데..
목표값찾기라는 것을 활용하는 기회가 되었다
큰원을 그리는 공식을 사용하여 작은원의 반경을
아래와 같이 목표값찾기를 프로그래밍적으로 함수를 만들어서 구한다



목표값찾기 셀은 필요 없겠으나 그냥 학습을 위하여
지우지 않고 유지시켜 놓았다
아마도 많은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일 것이다
...
...

[외부라이브러리및 응용]|
넓은 테이타시트에서 조건에 맞는 범위찾아서 챠트그리기

챠트그리기를 강좌화일 어디에선가 보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다고 하신다..
참 중요한 문제이다
주간강좌에서도 많이 보았고, 워크샵화일에서 많이 보았는데
찾기가 힘들다...이것을 찾느니 그냥 만드는 것이 속도가
빠르다
그래서 code_library를 채워나가고 있는 것이다
응용된 코드는 찾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응용된 문제로 자신의 문제에 적용하려면 코드 분석하는데
더 용을 써야 한다
기본적인 원칙의 몇줄만 찾아서 이것을 자신의 것에
응용하는 습관이 훨씬 빠르고 효율적이고
정신도 맑다
응용된 코드를 분석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고 하는 것은
무척 지겹고, 따분해지는 것이다
결정적인 개체와 속성명을 참고하면 되는 것이다
그런 것을 위하여 code_library를 참고서로 보시면 좋을것이다
그러나 어떤 뿌리(기본을)를 중심으로 스스로 확장해
나갈때는 신이 나게 되는 것이다



영어나 VBA나 기본을 깊이 이해하고 숙달시켜야
응용이 한없이 확장 된다
영어 어려운 문장을 딸딸딸 외워보았자, 응용이 안된다
정말 쉬운 기본을 아주,아주 깊이 알때 상황이 달라진다..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다!!
...
...

논리와 수식|
함수를 너무 믿다가 망신당한다

아래와 같이 같은 정보를 참조하는데
피벗의 결과가 다르다는 질문이 있었다



값이 적게 나온 것은
OFFSET함수와 COUNTA함수를 이용하여 데이타의 범위의
변화가 일어나도 동적으로 범위를 참조하게 하는 수식에
이름을 지어주고 이 이름을 피벗테이블의 데이타쏘스로 삼은 것이다
여기에서 COUNA함수를 지나치게 신뢰를 한 것이다
실은 COUNTA함수는 잘못이 없다
자신이 할일을 아주 충실히 잘 수행하였던 것이고
사용자가 데이타테이블의 COUNTA함수의 계산대상이 되는
첫째열의 데이타가 불량스럽다는 것을 간파하지 못한 것이다
불량스럽다고 한 것은 빈데이타가 이곳 저곳 들어 있는 것이다
그러니 COUNTA함수는 빈셀을 제외하고 카운트한다
그러니 당연 OFFSET함수가 적용범위를 실제보다 빈셀갯수만큼
범위가 축소 되어 버린 것이다
이런 경우 VBA로 갱신용버튼을 하나 만들어 주는 것이
바람직한 해법이 된다



x20121105_0744.


UNO_Weekly_VB.NET_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