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째주|
UNO_WEEKLY |UNO_ZEN_095
마음이 어수선하고
할일의 앞뒤 순서가 헷갈리고
무엇부터 해야 될지 모를때
마음속으로 자신을 콘트롤하는
단어 몇개는 갖고 있는 것이 좋다
무언가 한마디 스스로에게 던지면
평화스로워지는 것이 있으면 좋겠지..
....
....
....
....
....
....
....
....
....
....
....
....
....
x20150406_0867_UNOZEN_096.
UNO_WEEKLY|Excel_Baby_096,동적수식과 함수..
OFFSET함수는 동적함수중의 하나다..
사용자가 전달하는 값에 따라서 참조하는 범위가 동적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이런 함수를 다른 함수들과 적절히 조합하여
찾고 싶은 관련정보를 찾는 것
그런데 이것이 왜 안되나요?? 라는 질문
수식을 사용하던 프로그래밍을 하던 어떤 기준을 잡아 놓고
이것을 확장하여 활용한다는 개념을 잊지 않고 어떻게 하면
더 간단하게 할수 있을까??를 궁리하면 된다
x20150406_0867_baby_096.
UNO_WEEKLY|VBA_Programming_096,XML화일,XPath
지난주 화일에서 XML화일을 깜빡하고 포함시키지 못했습니다
다시 올려 놓았으니 다시 다운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XML화일다루기 연속으로 가자..
특정한 Node의 정보만 불러서 시트에 뿌려주고
시트에 뿌려진 정보를 더블크릭하면 또 관련된 미니 테이블을
만들어 내게 해본다
XPath라는 문자열정보의 명령문이 참으로 기특한 짓을 한다
원하는 것만을 많은 문자열속에서 찾아내오는 것이 XML의 파싱엔진이
XPath라는 쉬운 표현으로 가동이 되는 것
많이 응용하실수 있을 것이다
x20150406_0867_vba_XLprogramming_096.
UNO_WEEKLY |Programming_QandA_UserForm|식도락가의 정보관리_13
디버깅이라는 단어는 초보님들에게는
이것이 왜 필요한지, 그냥 쓸데없는 작업으로 생각하고
귀찮아 할 것이다
하지만, 디버깅이라는 것은 당연히 개발과정의 하나라고 받아들이고
즐기는 마음이 되면 고수가 되어 가고 있는 것
개발은 이런 저런 개체를 이렇게 저렇게 나름대로의 기능을
만들기 위하여 조립을 하는 과정이다
어떤 개체가 새로 끼어 들어왔을때 다른 개체에게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디버깅이라는 과정이 없으면 찾기도 힘들고, 손을 들게 된다
어디서 문제가 생겼는지 도통 알수가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계속 조립을 하다 보니 코드는 수없이 길어지고..
이것을 한줄, 한줄 읽어 나간다는 것은 헷갈림의 극치다
이번 화일에서는 디버깅하는 요령을 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x20150406_0867_UserForm_BestEating_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