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찰력이 있다!!라는 말을 흔히 한다 통찰력이 뭘까..?? 통찰하는 힘을 통찰력이라고 한다는 싱거운 말은 아닐것이다 그러면 통찰은 꽤뚫어 보는 것인가?.. 투시력을 가져서 사람마음속도 알아보고 그러는 힘일까?? 좀 쉽게..아하..그런 것이로구나!! 라는 것이어야 한다 그래야 내가 통찰력이 있는지 없는지 안다 어떻게 키울수 있는지도 안다 ... ... x20160418_0920_UNOZEN.
수식이 복잡하면 자신이 작성한 것도 한참뒤에 보면 헷갈린다 그러니 선임자가 작성해 놓고 간 수식에 기능을 뭔가 추가하려고 해도 역시 해석하기 힘들다 복잡한 것을 이해하려면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이 토막을 내어서 각각의 토막이 하는 일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추가하고 싶은 기능을 추가한후 다시 조합을 하면 된다 그렇게 분해하다 보면 뭔가 부자연스러운 것도 다시 보게 되고 수정하고, 개선시키는 요령이 되기도 한다 x20160418_0920_ExcelBaby_BreakDownConfusingFormula.
셀에 표현되는 숫자를 사용자정의서식을 통하여 다양한 표현으로 숫자를 원하는 형식으로 보여주는 기능이 있어서 편리하다 그런데 사용자정의서식으로 표현할수 없는 것이 있다 그래서 어거지로 수식으로 숫자를 분리하여 서식을 할수도 있을 것이다 사용자정의서식대신에 대안으로 사용되는 함수는 Text함수 그러나 이것도 값이 복잡하면 수식을 IF함수를 여러개 중첩하여 사용하여야 하게 되고, 복잡해진다 복잡한 중첩된 함수를 사용하면서 눈을 피곤하게 하는 노력이라면 VBA에 도전하면 된다 그러면 어떤 값이라도 편안하게 만들어낸다 그런 좋은 쌤플문제를 하나 풀자.. x20160418_0920_VBABasic_UDF_convertNumToString.
정보를 보관하는 것은 테이블이다 순수한 정보의 테이블은 서식빼고, 빈셀빼고, 중복빼고 등으로 순수한 정보만 모아 놓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지난 화일의 테이블은 좀 마음에 안든다 하나 더 만들어서 붙여 보도록 하자 그런데 하다 보면 또, 이전에 만든 것을 사용하고 싶을 경우도 있을 것이다 프로그래밍은 계속진화를 한다 그렇다고 과거를 몽땅 지워버리고 새것만 유지하기도 그렇다 그러다가 한참 사용하다 보니, 이전것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그럴때 삭제 해버려도 늦지 않다 그래서 옵션버튼을 활용하여 새것도 사용하기도 하고 헌것도 사용하기도 하도록 해보자 x20160418_0920_vba_bankTransactionMonthly_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