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루면 망친다 차분히 생각하면서 천천히 그러면 풀린다 Slow and Easy Way!! 천천히 편안하게 너무 급하게 마음 먹으면 알던 것도 모른다 꽉막혔다고 생각되면 밖으로 나가서 두어시간 걷고 오면 모르던 것도 알게 된다 죽을일도 아닌데 죽고 나면 자기만 손해다!!.....Enjoy slow and easy!!
도형에도 Fill속성이 있고 Chart를 그리다보면 Chart의 Series개체의 Fill속성도 있다 그런데 두개가 갖여오는 개체의 이름을 다른데..또 하는 일은 거의 비슷하다..이렇게 개체는 종종 돌연변이 같은 것이 있어서 헷갈려 하게 되는 것이다 어느 원칙에나 항상 특수한 경우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개체도 그런 감각으로 보면 되는 것이다
처음 무엇을 배울 때는 무조건 남의 것을 흉내내는 단계가 필요하다 이유도 잘 모르지만 이렇게 하면 되던데..단계가 있다 그냥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삐끗 잘못 베끼면 에러가 난다 혼란스럽다..그런 단계를 넘기면 그러다가 숙달이 되면 자신의 생각이 들어가게 된다 변형을 하게 된다 수정을 하게 된다 편집을 하게 된다 좀더 좋은 생각을 하게 된다 자신만의 것을 만들게 된다...그럼 고수가 된 것이다 아래의 그림과 같은 것을 생각해 보고 따져 보면 중급으로 들어가는 셈이다
DB와 윈도우 컨트롤과의 조합..흥미 진진 할 것이다 조금은 뭐가 뭔지 몰라도..대단한 파워를 갖추게 될 것이라는 예감이 든다 좀더 DataSet..그리고 테이블의 구조에 점점 가까워 가보도록 하자 지난주에 만든 것을 보면 CustomerID(고객ID)라던가 ProductID(상품ID)라던가 EmployeeID(직원ID)라던가 하는 숫자값이 윈도우폼에 나타난다 이렇게 만들면 사용자입장에서 깝깝해지고, 환영받지 못하는 소루션이 된다 어떤 고객인지..고객이름..어떤 상품인지 상품이름.. 어느 직원인지..직원이름이 구체적으로 나타나서 사용자가 선택을 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방법일 것이다 그래서 코드 한줄도 없이 그냥 마우스만 까딱거리면서 속성설정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작업을 해보도록 하자
전전주에 하였던 내용중에 테이블에 ID휠드를 갖고 있으면 모든 작업이 편리하다고 했었다 그 내용을 하나 만들어 보도록 하자 다른 곳에 나와 같은 것이 있는지 없는지 찾는다는 작업은 까딱하면 시간을 장시간 잡아 먹는다 똑같은지 아닌지를 따지기 위하여 두세개의 정보를 분석하여야 할 경우도 있겠지만 ID가 있으면 이것만 찾아 보면 되는 것이다 x20130325_0764. UNO_Weekly_VB.NET_029. VB.Net다운 받으실때 같이 받아서 바탕화면에 풀어 놓으셔야 합니다/NorthWind.m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