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넷째주|
UNO_WEEKLY |UNO_ZEN_093
the bucket list라는 영화도 있고
그러다 보니 bucket list를
작성하는 것이 공연히 멋있어 보이는
모양이다
하지만,
한쪽에서는 Anti-Bucket-List도
작성한다..
부질 없는 짓이라는 것
공연히 남들이 떠드니까.
말도 안되는 목록을 작성해본다..
재미로 해보는 것은 좋지만..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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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0150323_0865_UNOZEN_094.
UNO_WEEKLY|Excel_Baby_094,상대주소에 이름지어서..
테이블을 만들고 수식을 넣고
열머리에 어떤 표시를 하면 해당 열은 값이 나타나지 않게하고
이 값이 다른 열로 재 분배되게 하고 싶다
문제는 한이 없을 것이다, 사람이 사는 것은 문제를 내고
문제를 푸는 것이니..
그러다 보면 수식이 복잡해 진다
수식에 이름을 지어서 사용하면 해석하기도 편하고 작성하기도 쉽다
문제는 절대주소인 경우는 이름짓기가 별문제가 아닌데
상대주소에 이름을 짓는 것을 까다로와 한다
까딱 잘못하면 엉뚱한 곳을 참조하게 된다
그런 것에 관련된 질문의 문제를 풀고 상대주소에 이름 짓는
요령을 잘 숙달 시켜 보자
x20150323_0865_baby_094.
UNO_WEEKLY|VBA_Programming_094,상위그룹별집계보고서
대공정그룹핑까지 모두 되었다
이것을 이제 교통정리만 하면 된다
그런 교통정리를 위한 장치는 역시 UserForm의 활용
사용자가 만들고 싶은 보고서를 선택하게 하고, 수식도 입력을 할 것인지
하지 않을 것인지 결정하게 하여 보고서가 만들어지게 한다
최초 원본이 논리적으로 잘 구성이 되면 다음 프로그래밍작업은
쉽다는 점을 잘 챙기시고, 원본의 구성을 논리적으로 재 구성하고
관찰하는 안목들을 키우시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원본의 논리를 위하여 Dummy code를 중간에 끼워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x20150323_0865_vba_XLprogramming_094.
UNO_WEEKLY |Programming_QandA_UserForm|식도락가의 정보관리_11
하다보니까..시리즈가 11번째가 되었다
하나, 하나 자신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셨다면
개체를 바라보는 시야가 점점 넓어지고 계실 것이다
프로그래밍은 개체와 개체의 속성값을 연결하고..
어떤 개체에 어떤 변화를 주었을때 다른 개체에게 어떤 영향이 있을까
생각해보게 하는 것
께임의 서너수 앞서 보는 것과 같은 상상력과 논리를 키우는 것
그러니 문제의식을 갖고 보면 어떤 께임보다도 흥미진진
아무쪼록 흥미를 잃지 않고 정진하시기를..
x20150323_0865_UserForm_BestEating_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