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FactBook 에 인용한 글중에서.. 평생 배우는 학생의 자세로 사는 것은 설령 고통이라는 것밖에 배울 것이 없다 할지라도 배운다는 생각은 흥미를 잃지 않고 살수 있는 방법 스스로 배우겠다고 하는 자세와 가르침을 받는 다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어제는 가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고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볼수 있는 것은 오늘뿐이다 그러니 지금현재를 느낄줄 모르면 환상속에서 사는 것과 같다 현재를 실감하는 연습을 하여야 잘 살수 있다 더 붙여서.. 현재에 만족하는 습관을 갖여야 좋은 미래를 꿈꿀수 있고(집착이 아니고) 좋은 미래가 끌려오게 된다 ... ... ... x20130603_0774_UNOZEN_003.
주소를 참조한다고 하는 것은 엑셀을 엑셀답게 만들어 준 도구이다 이것이 없다면 엑셀은 엑셀이 아니다 그러니 참조한다는 것에 대하여 잘 이해하고 다른셀을 참조하는 수식이 들어 있는 셀을 복사하여 다른 곳에 옮기거나, 마우스로 끌어서 옮기거나 수식이 참조하는 범위에 또다른 범위를 중간에 삽입하거나 모든 이런 움직임에 수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잘 이해하고 숙달 시키는 것이 엑셀을 엑셀 답게 쓰는 기본이 된다 x20130603_0774_baby_003.
변수가 왜 필요한지.. 변수중에서도 개체변수에 왜 Set을 붙이냐는 문제, 디지털세상에 아직은 낯선 분들에게는 설명을 하고 이해시키는 것은 도전꺼리다.. 왜 정보타입에 개체라는 정보가 있고, 원시정보타입이 있는지 설명에 또 한번 도전해 본다 좀 이해가 되고 머리가 맑아진다면 설명에 실패하면 또 다시 도전하여야 할 것같다 x20130603_0774_vba_XLprogramming_003.
복잡한 수식을 VBA로 처리하여 셀에 넣어주어야 할 경우가 많다 수식을 문자열로 엮어 주어야 하는데 , 초보님들은 악몽같다 헷갈려서 그렇다 간단하게 처리하는 방법으로 가도록 하자 경우에 따라서는 단순 결과값보다는 수식을 통한 결과값을 보고 싶어 한다 그럴 경우에는 악몽같아도 수식을 문자열로 엮어야 한다 그런데 첫째그림과 같이 하면 ... 수식도 엑셀의 특징을 잘 살리면 복사/붙여넣기로 간단하게 해결된다 x20130603_0774_WriteFormula.
이번주에는 DataSet나 TableAdapter등을 메뉴얼로 만들지 말고 ADO.NET의 개체들을 프로그래밍적으로 일을 시켜보도록 하자 메뉴얼로 하는 작업은 모두 프로그래밍이 되는 것이니까.. 비교하여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지는 모두 프로그래밍하는 사람들의 기호에 따른 것이지 어떤방법이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나에게 익숙한 방법을 , 즉 시간절약이 많이 되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가름하여 적절히 혼합하여 사용을 해도 되고 죽기 살기로 코드로 처리해도 되고 그래서 흥미로운 일이다 x20130603_0774_VB.Net_039. VB.Net다운 받으실때 같이 받아서 바탕화면에 풀어 놓으셔야 합니다/NorthWind.mdb